끈없는 가벼운 운동화 "오니츠카타이거 멕시코66 슬립온 (화이트/퓨어실버)" 리뷰 by.일준

오니츠카 타이거의 아이코닉 모델이자

 

21SS 시즌을 맞아 

 

기존 제품 대비 

 

밝은 스트라이프로 출시한

MEXICO 66 SLIP-ON

 

그중에서도 인기 있는

 

화이트/퓨어 실버 101 컬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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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품번 네이비 슈박스.

 

제품명 : 멕시코 66 슬립-온

 

WHITE/PURE SILVER

 

품번 : 1183A962-101

 

사이즈 : 225부터 290까지 출시.

 

박스 뚜껑 안쪽 표기.

박스 하단, 뚜껑 뒷면

국내 매장판 제품.

 

타이거 스트라이프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캔버스 천 소재입니다.

 

 

자세한 제품 정보나 가격은

 

아래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식스토어] 오니츠카 타이거 멕시코 66 슬립온 212117042_101

제조년월 20년 11월

 

제조는 인도네시아네요.

 

 

작년에 0193 컬러를

 

캐리 오버로 매년 진행했지만

 

이번 연도부터는 이 친구가

 

캐리 오버로 나올 것 같습니다.

 

작년 화이트/실버 모델 대비

 

베이스 컬러는 더 밝아졌고,

 

 

스트라이프는 더 밝은

 

유광으로 적용했습니다.

 

전체적인 화이트 베이스 컬러와

 

과하지 않은 실버 컬러의 매치로

 

무난하면서 깔끔한 느낌입니다.

 

 

슈레이스만 제외하고 본다면

 

멕시코 66과 크게 다른 점 없음.

토박스.

 

전체적으로 길쭉한 느낌.

 

 

앞코와 슈레이스 홀 스웨이드는

 

관리가 좀 어려울 것 같네요.

 

끈이 없는 슬립-온

 

모델이기 때문에 착용은 편하지만,

 

 

너무 타이트하게 착용하게 되면

 

신축성이 적은 천 소재 특성상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밴딩으로만 잡아주기 때문에

 

발볼이 많이 넓고, 발등이 높은 분들은

 

오히려 끈 있는 모델이 편할 것 같아요.

 

혀 부분 로고.

 

무광 화이트/실버 조합입니다.

 

인솔 부분 로고.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음. ^^;

 

 

멕시코 66 기본 라인업과 더불어

 

신발과 접착되어있는 방식에

 

일체형 인솔입니다.

 

 

끈이 있는 멕시코 66 보다는

 

쿠셔닝은 떨어지는 편.

 

촘촘하게 짜인 캔버스.

 

타이거 스트라이프는

 

안쪽, 바깥쪽 둘 다 적용했습니다.

 

가죽으로 처리된 스트라이프.

 

전작 대비 유광처리.

 

실물로 보면 좀 더 밝은 유광 실버입니다.

 

뒤태 풀샷.

 

꼬리 장식은 스웨이드로 적용.

 

 

손으로 잡거나 눌러서 길들여주어야

 

차분하게 내려갑니다.

 

아웃솔.

 

멕시코 66과 동일합니다.

 

걸음걸이나 습관에 따라

 

마모 정도가 다르지만

 

 

밑창은 굽갈이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쁘게 걸어줍시다.

 

위에서  내려다 본모습.

전체 샷.

 

각도에 따라서 차이가 있지만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입니다.

착용샷.

 

쿠셔닝 보다는

 

가벼움이 장점인 제품입니다.

 

 

슬랙스에 매치해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볼이 넓으신 분이라면

 

5 사이즈 업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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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앞으로 다가온 봄날에

 

일상화 용도로 가벼운 제품을

 

찾으신다면, 오니츠카 타이거

 

멕시코 66 슬립-온을 추천드릴게요.

 

 

자세한 제품 정보나 가격은

 

아래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식스토어] 오니츠카 타이거 멕시코 66 슬립온 212117042_101

[공식스토어] 오니츠카 타이거 멕시코 66 슬립온 212117042_102

 

 

 

※ 이 글은 실제 제품을 구매한 필자의 경험을 담아 직접 작성한 글이며 파트너스 활동을 통한 수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